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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 일기.

꿈 이야기щ(゜ロ゜щ)

by 이번엔범이 2023. 7. 14.

가족끼리 물놀이를 갔다.

플라잉 보드 비슷한 것을 타고 있다

 

갑자기 집으로 공간이 전환됐다.

 

과자를 먹고 계신 엄마를 보고

나는 창고에서 과자 한 보따리 들고 가는데..

그 사이에 엄마랑 형이랑 싸우고 있다.

내가 중재를 하고 있다.

 

눈을 떴다. 아침 7시 30분

커튼을 안치고 잤더니 햇빛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