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끼리 물놀이를 갔다.
플라잉 보드 비슷한 것을 타고 있다
갑자기 집으로 공간이 전환됐다.
과자를 먹고 계신 엄마를 보고
나는 창고에서 과자 한 보따리 들고 가는데..
그 사이에 엄마랑 형이랑 싸우고 있다.
내가 중재를 하고 있다.
눈을 떴다. 아침 7시 30분
커튼을 안치고 잤더니 햇빛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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